EG건설 ‘원주기업도시 이지더원 1차’ 계약 순항

EG건설이 분양 중인 ‘원주기업도시 이지더원 1차’ 정당계약이 18일(금)까지 진행된다. 단지는 ‘제2영동고속도로’개통의 대표 수혜단지로 떠오른 만큼 계약도 순조롭게 이뤄질 전망이다.  

제2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상일 나들목에서 강원도 원주까지 거리가 종전 101㎞에서 86㎞로 15㎞ 짧아져 기존 이동 시간인 77분에서 54분으로 23분 단축된다.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으로 서울 접근성이 개선되며 원주기업도시에서 분양 중인 아파트 단지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는 도로가 개통되면서 원주기업도시에서 서울 강남까지 1시간 이내로 도달이 가능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중앙선 고속화철도(2017년 개통 예정), 원주에서 여주를 잇는 수도권 전철 건설계획 발표 등 각종 호재가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 수혜단지인 ‘원주기업도시 이지더원 1차’에 대한 관심도 높다. 어제인 16일(금)부터 계약을 하려는 이들의 발길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것. 계약을 위해 방문한 김모씨(여, 32세)는 “원주기업도시는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이나 중앙선 고속화철도 등 호재가 많아 나중에 집 값 상승도 기대돼서 계약까지 결정하게 됐다”며 “원주기업도시 아파트 중에서도 이지더원 1차는 광폭거실이나 호텔식 로비 등 설계적인 부분이 세심하게 되어 있어 마음에 든다”고 했다.

‘원주기업도시 이지더원’은 3728세대 규모의 원주 최대 브랜드타운을 조성할 예정으로 1차 공급분인 1430가구를 분양 중에 있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9층 총 15개동, 전용면적 59~113m²로 구성되며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이 전체 가구의 94%를 차지한다. 세부 면적별로는 ▲59m² 470가구, ▲84m² 880가구, ▲ 113m² 80가구 등이다.

분양관계자는 “’원주기업도시 이지더원 1차’가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 수혜단지로 지목되면서 관심을 보이는 분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단지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만큼 계약자들의 내방도 이어지고 있어 조기마감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최경침 기자 / [email protected]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