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 372社 제치고 ‘그린리모델링 유공자’ 유일 뽑혀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LG하우시스(대표 오장수)가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성능 향상 지원제도인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유공자로 업계 유일하게 선정됐다.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6 녹색건축한마당 시상식’에서 ‘그린리모델링 시장활성화 유공자’ 단체부문 ‘국토부장관표창’을 받았다.

LG하우시스는 고단열 창호 보급과 그린리모델링사업 확산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자 포상제도 시행 첫 해에 그린리모델링 사업자(373개사) 가운데 유일하게 표창을 받았다. 

[사진설명=LG하우시스의 ‘찾아가는 그린리모델링 행사’에서 직원이 아파트 주민에게 고단열 창호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그린리모델링이란 건축주가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려고 은행에서 공사비를 융자받으면 정부가 국비로 이자 일부를 보조해 주는 제도다. 정부와 기업이 손잡고 2014년 4월부터 추진 중이다.

LG하우시스는 ‘수퍼세이브’ 등 고단열 창호제품을 지속적으로 보급, 건축물 에너지 성능 향상에 기여해온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 지은 지 오래된 집의 낡은 5등급(에너지소비효율등급) 창호를 LG하우시스 1등급 창호로 교체하면 연간 냉난방비를 40% 가량 절감할 수 있다.

LG하우시스 창호재사업부장 황진형 상무는 시상식에서 “앞으로도 고단열 창호 제품 보급에 힘 써 우리나라 건축물의 에너지성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조문술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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