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길 바이네르 대표, 사랑나눔바자회 판매금 전액 기부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바이네르 김원길 대표<사진>는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에 500만원을 기부한다고 18일 밝혔다.

기부금은 지난달 중소기업사랑나눔바자회에서 판매한 구두 판매금 전액이다.

김 대표는 “기업의 수입은 반드시 사회로 환원해야 한다. 돈만 많이 버는 기업 CEO로 남고 싶지는 않다”며 “행복하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 구성원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매년 5억원 이상을 불우한 이웃과 사회를 위해 기부하고 있다. 특히, 가난했던 지난시절을 생각하며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자문도 하고 있다.

한편 바이네르는 이날부터 12월 4일까지 겨울 정기 할인판매를 한다. 바이네르 전국 매장에서 전품목 20%를 깎아주며, 여성장화 및 단화 5가지 품목은 30~40% 할인한다.

20만원 이상 구매고객(하루 선착순 20명)에게는 바이네르가방을 사은품으로 주고, 방문고객에게 제주산 감귤을 제공한다.

조문술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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