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아름다운하루’ 행사 진행…1만700여점 기증

[헤럴드경제=조민선 기자] 동국제강은 서울, 인천, 부산 3개 지역의 아름다운가게 매장에서 ‘아름다운하루’ 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동국제강은 지난 2주간 서울 본사를 비롯한 4개 사업장, 3개 계열사에서 약 1만 700여점의 기증 물품을 모았다. 이날 30여명의 임직원이 일일 점원으로 자원봉사에 참여해 기증품을 판매했으며, 판매수익 전액은 국내외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된다.

이와 함께 동국제강은 희귀난치병을 앓고 있는 저소득층 학생에게 300만원의 의료지원금을 별도로 전달했다. 

[사진=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사진 앞 열 오른쪽에서 네 번째)이 동국제강 나눔지기 자원봉사자와 함께 18일 아름다운가게 서울 안국점에서 아름다운가게 홍명희 이사장(오른쪽 다섯 번째)에게 기증품과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장세욱 부회장은 “벌써 10회째를 맞이한 아름다운가게와의 인연이 각 사업장의 지역주민들과 함께하게 돼 더욱 뜻 깊어졌다”며 “작은 온정이 모여 따뜻한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꾸준히 실천하는 동국제강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제강의 대표 나눔활동인 ‘동국제강과 함께하는 아름다운가게’는 2005년 시작해 올해 10회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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