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래유산 홈페이지 새단장…아카이브 등 공개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3년만에 새롭게 단장한 서울 미래유산 홈페이지가 18일부터 공개된다.

서울시에 따르면 개편된 서울 미래유산 홈페이지는 시민의 가독성 향상을 위한 디자인 개편 외에도 9000여건의 미래유산 아카이브자료 서비스, 스토리텔링형 체험코스 안내 서비스, 360도 미래유산 VR촬영 서비스 등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콘텐츠 분야 서비스를 대폭 보강했다.

디자인은 가독성 향상과 PC, 태블릿, 스마트폰 등 다양한 멀티기기에서 동일한 화면으로 볼 수 있는 반응형 웹을 적용했다. 위치정보 서비스를 활용해 언제 어디서든지 주위의 서울 미래유산을 손쉽게 정보 검색이 가능하도록 했다.

미래유산 검색서비스는 관광공사 홈페이지 API 연계해 관광명소, 음식점, 숙박 등 정보도 같이 제공한다.


신설된 아카이브자료 서비스는 372건의 서울 미래유산에 대해 현재사진, 옛사진, 기록물, 관련기사 등 9000여건의 아카이브 자료를 DB화해 PC와 모바일에서 손쉽게 검색이 가능하고 사진의 경우 고해상도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아울러 개편된 홈페이지는 시민에게 다양한 미래유산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전문작가를 통한 스토리텔링형 체험코스 제작, 360도 VR촬영 미래유산 소개 등 풍부한 콘텐츠를 새롭게 추가해 서비스한다.

한편 서울시는 이번 미래유산 홈페이지 재오픈을 기념해 시민대상 이벤트를 마련했다. 1차(체험코스 제안하기), 2차(내가만난 미래유산)에 걸쳐 시민 참여자중 30명을 추첨, 1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박대우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은 “서울미래유산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이 서울의 근현대 문화유산에 대해 관심을 갖고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콘텐츠와 시스템을 보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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