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행정우수사례 ‘장려상’ 수상

-‘아동청소년복지플래너’ 높은 평가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 서울시 자치구 행정우수사례 발표회 결과 장려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발표회는 서울 25개 자치구 행정우수사례 48건 중 추린 10개 자치구 사례를 알리는 자리로, 시민 등 500여명이 행사장에서 직접 점수를 매겼다. 


구는 ‘우리동네 아동지킴이, 아동청소년복지플래너’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아동청소년복지플래너는 아동학대 예방, 위기 아동ㆍ청소년 발굴에 대한 종합 지원 프로그램으로, 발표는 활동 소개와 지금껏 추진 경과를 보고하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구는 특히 전국 최초 20개 전 동에 아동ㆍ청소년 복지전문가를 각 1명씩 배치, 직접 대면하고 집중 상담을 진행하도록 이끄는 구성 자체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손이선 성북아동청소년센터 센터장은 “고령화 시대에는 아동ㆍ청소년 지원이 가장 효과적인 미래전략”이라며 “아동청소년복지플래너 사례가 아동이 살기 좋은 서울시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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