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트럼프 집까지 찾아간 아베…“신뢰관계 확신했다”

[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 제 45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 도널드 트럼프와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16일(현지시간) 트럼프타워에서 만나 회담을 했다. 아베 총리는 “트럼프가 아직 대통령에 취임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공식적인 만남은 아니었다”라면서 “앞으로 관계를 다지고 신뢰관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라고 말했다.

외신은 이날 트럼프와 아베의 회동 시간과 장소, 참석대상이 확정되지 않았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TBS방송은 “트럼프타워는 이미 대통령 수준의 경호를 받고 있기 때문에 회담 장소로 꼽혔다”라며 “트럼프의 집에 총리가 가는 이례적인 회담”이었다고 평가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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