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라호텔, ‘윈터 데이즈 서머 나잇’ 패키지 출시

-눈꽃 트레킹과 노천 스파를 동시에 즐기는 이색 체험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제주신라호텔이 겨울시즌을 대비하여 낮에는 한라산 눈꽃 트레킹을, 밤에는 따뜻한 야외 온수풀과 자쿠지에서 스파를 즐길 수 있는 ‘윈터 데이즈 서머 나잇’ 패키지를 출시했다.

‘윈터 데이즈 서머 나잇’ 패키지는 △본관 산 전망 스탠다드 객실 1박, △조식 2인 1회, △G.A.O. 프로그램 2인 1회 △쁘띠 카바나2시간 1회 △비치백 1개 △패밀리 풀, 어덜트 풀 무료 이용과 플로팅 시네마의 필수품 △플로팅 필로우 1개로 구성돼 있다.


특히 2박 이상 투숙시 풀사이드 바 수제 치킨 & 포테이토 1회, 3박 투숙 시 풀사이드 바 수제 치킨 & 포테이토 1회와 미니바 Free 1회 혜택이 추가로 제공된다. 패키지 기본 혜택 이외에도 12월 1일~29일 투숙 시, 이국적인 분위기의 풀사이드 바 루프탑에서 즐길 수 있는 하이네켄 맥주 2병 제공 이벤트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예약 시 제공되는 패키지 3만원 할인(1박 당) 이벤트가 있다 .

한라산 눈꽃 트레킹은 제주신라호텔의 G.A.O.(GUEST ACTIVITY ORGANIZER)가 밀착 서비스해 겨울 산행 초보자들도 편안하고 안전하게 트레킹을 즐길 수 있어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G.A.O 겨울 인기 프로그램에는 한라산 눈꽃 트레킹은 물론 딸기따기, 감귤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제주의 문화 역사 설명과 함께 고객에게 밀착 서비스를 한다. G.A.O.는 안전한 레저활동을 위해 제주신라호텔이 자체적으로 선발한 레저·엔터테인먼트 전문가다.

밤에는 12시까지 운영하는 야외 온수풀과 자쿠지에서 야외 노천 스파로 낮에 즐긴 레저활동 피로를 말끔히 씻어낼 수 있다. 제주신라호텔의 야외 수영장은 사계절 내내 따뜻한 온수 풀로 달빛 아래서 밤 12시까지 수영을 즐길 수 있는 ‘문라이트 스위밍’으로 유명하다.

핀란드 사우나를 비롯하여 수영장의 온도는 평균 33도 이상을 자쿠지는 38도~42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히팅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선베드존과 더불어 패밀리, 디럭스, 쁘띠 각각의 카바나에는 온열 매트, 온풍기를 비치했으며, 보다 따뜻하게 즐길 수 있도록 특별히 제작한 보온 커튼으로 찬 공기를 차단해 따뜻하게 겨울 수영을 즐길 수 있다.

야외 온수풀에서는 수영 뿐만 아니라 이색 영화관 플로팅 시네마를 경험할 있다. ‘플로팅 시네마’는 야자수의 이국적인 분위기와 달빛아래 따뜻한 온수 풀로 운영되는 야외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며 영화를 감상하는 아이템이다. 


‘플로팅 시네마’는 지난해 제주신라호텔에서 국내 호텔 중 처음으로 수영을 즐기며 영화를 감상하는 낭만적인 체험으로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가족 모두가 사용하는 ‘패밀리 풀(250인치)’과 어른들을 위한 ‘어덜트 풀(150인치)’ 각각의 수영장 한 편에는 선명한 영상으로 대 LED 스크린이 설치됐다. 눈부심이나 눈의 피로가 덜한 LED 스크린을 설치해 까운 거리에서나 먼 거리에서도 보다 더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영화는 플로팅 필로우(물에 뜨는 베개)를 활용해 몸을 편히 얹고 감상하면 된다.

올해에는 영화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공연 실황 상영과 더불어 저녁 19시 30분부터 야외 풀사이드에서 쳐지는 해외 유명 뮤지션들의 라이브 뮤직 페스티벌을 대형 스크린에 실시간으로 중계하여 야외 수영장에서의 화려하고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패키지 이용 기간은 2017년 3월 31일까지이며, 가격은 38만원(세금, 봉사료 별도)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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