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서 펼쳐지는 국악의 향연…27일 민요 경창대회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27일 오전 9시부터 상명아트센터 대신홀에서 제22회 ‘전국 민요 경창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종로구와 사단법인 한국국악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규모의 민요대회로 국악 인재를 발굴ㆍ육성하고 전통예술을 계승발전시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일반부 민요, 명창부 경기좌창, 서도좌창, 경서도입창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20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참가 가능하다. 참가비는 명창부 5만원, 일반부 3만원이다. (사)한국국악협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우편접수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일반부 참가자는 5분 이내 민요 자유곡, 명창부 참가자는 경기좌창, 서도좌창, 경서도입창 중 예선 5분 내외, 본선 7분 내외 각 1곡씩 준비하면 된다. 명창부는 예선, 본선으로 나누어 치러질 예정이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앞으로도 우리의 전통예술을 보존하고 알리는 일에 적극 참여해 전통문화와 예술의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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