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 울림에 가족 소원도 함께’…보신각종 소원빌기 행사

-19일 ‘상설타종 10주년 타종행사’

-3대로 이뤄진 10가족 48명 참여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시는 19일 보신각터에서 3대가 함께 모인 가족들과 함께 보신각종을 치는 ‘상설타종 10주년 기념 타종행사’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사전 인터넷 신청으로 추려낸 10가족 48명이 참여한다. 순서는 가족희망 소원지 작성, 사물놀이 공연, 보신각종 치기 등으로 펼쳐진다.


기념촬영과 서울특별시장 명의 타종증서 수여식도 예정되어 있다. 이외에 신청하지 못한 가족들에게도 가족희망소원지 작성 등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일반 시민도 이날 자유롭게 행사를 관람할 수 있다.

정상훈 역사문화재 과장은 “시민과 함께한 상설타종행사 10년을 돌아보는 시간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우리 문화유산, 소원명당인 보신각을 널리 알리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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