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대 관광영어과, 인천공항서 현장교육 실시

-NCS ‘해외여행안내’ 교과목 수업 진행

한국관광대학교(총장 김성이) 관광영어과 재학생들이 지난 10월 28일, 우리나라의 관문이자 동아시아 허브공항인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해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한국관광대학교에 따르면 관광영어과 1학년 재학생 39명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직무학습 교과목인 ‘해외여행안내’ 수업의 일환으로,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장 meeting’과 ‘출국수속’을 주제로 업무의 수행준거 및 체크리스트를 일일이 점검했다.

한국관광대학교 관광영어과는 지난 2년 전부터 변화하는 지식산업사회에서 산업체의 요구에 부합하는 관광전문인 양성을 위해 NCS기반 교과를 선도적으로 도입/운영하고 있다. 특히, 매년 ‘국외여행인솔자’라는 인력양성유형 교육목표에 맞춰 능력단위 학습의 직무능력성취도를 높이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직접 방문하고 있다.

학생들은 산업체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학과별 인력양성목표에 부합되는 전공 직무를 졸업과 동시에 수행할 수 있고, 전공 관련 산업체는 졸업생들의 재교육 없이 현장에서 바로 전공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인재를 채용할 수 있다.

한편 한국관광대학교는 지난 11월 9일(수)부터 수시2차 신입생 모집을 진행 중이다. 13개 학과, 일반/특별전형, 정원외 전형 등 총 344명을 모집할 계획이며, 면접학과와 비면접학과로 나누어 전형을 실시한다.

한국관광대학교 입시 담당자는 “수시 2차 모집에서 면접학과는 면접 반영 비율이 50%로, 수시2차 모집합격률을 높이는 방법은 복수지원”이라고 조언했다. 복수지원은 전형, 학과에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최경침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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