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도 저렴한 아울렛에서 쇼핑한다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KT가 실속형 스마트폰과 중고폰, 액세서리 등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KT아울렛 시범매장’을 18일 선보인다.

KT아울렛 시범매장은 기존 KT M&S ‘화곡역직영점’을 아울렛 콘셉트에 맞게 리뉴얼 한 매장이다.

이곳에서는 일반 매장에서 구하기 어려운 갤럭시노트4, 갤럭시 알파, 갤럭시 A5 등 단종 모델을 할인가에 판매한다. 

[사진설명=KT는 실속형 스마트폰, 안심중고폰, 액세서리등을 경제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특화매장 ‘KT아울렛 시범매장’을 18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모델들이 M&S화곡역점에서 KT아울렛 시범매장 오픈을 알리고 있다.]

또한 KT가 사전에 품질을 점검하고 ‘A급’ 단말만 선별해 제공하는 ‘안심중고폰’ 코너도 마련돼 있다.

라인ㆍ카카오 캐릭터 상품 및 케이스, 필름, 충전기, 블루투스까지 다양한 품목을 취급하는 액세서리 코너도 만나볼 수 있다.

이달 말까지 KT아울렛에서 스마트폰을 개통하거나 중고폰을 구매한 고객, 액세서리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KT의 디자인 우산인 ‘폰브렐라’가 제공된다.

서도원 KT 디바이스본부 무선단말담당 상무는 “KT아울렛 시범매장의 운영 성과를 면밀히 모니터링 해 향후 아울렛 매장 확대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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