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 ‘오! 마이베이비’ 베트남편 PPL 설명회

[헤럴드경제=박도제 기자]KOTRA(사장 김재홍)는 국내 유아용품의 베트남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18일 서울 염곡동 KOTRA 본사에서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오! 마이베이비’ 베트남편에 간접광고(PPL)를 희망하는 국내기업과 SBS간의 일대 일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한다.

지난 8월 국내에서 종영된 ‘오! 마이베이비’는 SBS를 통해 인기리에 방영된 육아예능프로그램이다. 이번 베트남편은 SBS가 베트남 전문제작사인 라임 엔터테인먼트(Lime Entertainment)와 공동제작하고 호치민 최대 지상파채널인 에치티비투(HTV2)와 하노이 브이티브이캐이블원(VTVCab1)를 통해 방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와 일요일 오후 2시에 2회 방송되며, 프로그램에 노출되는 우리나라 제품에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SBS와 수익배분형태로 별도의 광고비 없이 제품 간접광고를 하게 된다.

KOTRA는 사전 신청한 기업의 역량과 제품경쟁력 등을 심사하여 SBS와 상담을 주선하였으며 프로그램 노출 후 온·오프라인 유통망 발굴 등 사후 마케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상곤 KOTRA 서비스산업실장은 “한-베 FTA발효로 우리 기업들의 베트남 진출 기회가 확대된 가운데 이번 한류예능 간접광고 활용사업이 유아용품 판로개척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한류콘텐츠와 우리기업의 지속적인 매칭을 통해 콘텐츠와 결합해 제품이 수출확대 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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