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지도부ㆍ잠룡, 오늘 촛불집회 총출동…광화문ㆍ부산ㆍ광주에서 대통령 퇴진 운동

[헤럴드경제=유은수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정의당 등 야당 지도부와 대선주자들이 19일 열리는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촛불집회에 일제히 참석한다. 대선주자들은 광화문, 부산, 광주, 대구 등으로 나뉘어 전국 각지에서 촛불을 밝힐 예정이다.

이날 오후 광화문에서 열리는 4차 주말 촛불집회에는 야3당 지도부와 함께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 박원순 서울시장 등이 자리한다. 추미애 민주당 대표와 우상호 원내대표는 촛불집회에 앞서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박 대통령 퇴진 결의대회에 모습을 비출 예정이다.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은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박 대통령 퇴진 촉구 서명운동에 참석해 힘을 보탠다.

[사진설명=야3당 대표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회동을 가지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심상정 정의당 대표.   박해묵 기자 [email protected]]

대선주자인 문재인 민주당 전 대표는 이날 부산시국대회에 참석하고, 이재명 성남시장은 광주에서 촛불집회에 동참한다.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충남도당이 개최하는 시국토론회, 김부겸 민주당 의원은 대구 지역 촛불집회에 각각 자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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