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 창업진흥원 ‘3D프린터 보급지원사업’ 성황리 마쳐

[헤럴드경제=박정규(화성)기자]수원대(총장 이인수)는 창업진흥원(원장 강시우)이 지원하는 ‘3D프린터 보급지원사업’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 사업은 지난해 10월 창업진흥원으로부터 사업을 수주해 지난 9월 완료됐다. 학교 내 3D프린터 센터를 구축하고, 이를 활용하여 현장 친화적인 교육과 중소기업과의 협업 및 지역예비창업자의 창업지원,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3D프린팅 관련 저변 활성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수원대 과제책임자인 홍석우 교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수원대 150여명 이상의 학생들에게 3D모델링 및 프린팅 관련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세계적인 뉴트렌드로 자리잡은 메이커스 운동에 동참시켰으며, 화성상공회의소와 협력하여 화성시 관내 소공인 30개 이상의 기업에 대한 위탁교육을 실시했다”고 했다.

홍 교수는 이어 “화성시와 협력해 화성시 거주 예비창업자에 대한 창업교육실시, 경기도 지역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3D모델링 및 프린팅 교육 등 다양한 사용자에 대하여 3D프린팅 관련 교육과 산학협력 연구개발을 실시함으로써, 4차산업혁명시대의 변화에 대한 적응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협력과 관련된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했다.

이러한 교육과 공동연구개발을 바탕으로 2016년 아이디어 상품개발을 통한 ㈜마담비의 말레이시아 국제발명 혁신 기술 전시회 입상, 금형전문기업인 ㈜아이에스몰드의 특허 등록, ㈜일성의 신제품 개발과 같은 구체적 기업혁신사례를 창출하였으며, 무한상상 메이커랜드 대상 수상(정인욱 정보미디어4) 등 3D프린팅 분야의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성과를 달성했다.

수원대 3D프린팅 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산학협력연구개발을 진행함으로써, 학생들의 현장중심의 창의적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의 소공인 및 중소·대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산업의 활성화와 일자리 발굴에 도움이 되는 3D프린팅 중점센터로서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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