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 박 대통령, 국회의원 시절부터 불법 줄기세포 시술

[헤럴드경제]‘그것이 알고싶다’ 측이 박근혜 대통령의 불법 줄기세포 시술의혹을 제기했다.

19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대통령의 시크릿’이라는 부제로,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된 의혹들을 집중 조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의 과거를 알고 있다는 제보자가 나타났고, 의료업체에서 근무했던 그는 박근혜 대통령이 대통력 당선 전부터 배양된 줄기세포 주사 시술을 받았다고 증언했다.

하지만 대한줄기세포치료학회 이희영 회장은 “배양된 줄기세포 수여는 당연히 금지돼 있고 판매도 금지돼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회장은 “(줄기세포 주사 시술)은 법으로 금지됐다. 돈을 안 받아도 불법, 받았다면 더 불법이다”라고 줄기세포 시술이 불법이라는 것을 분명히 했다.

이에 ‘그것이 알고싶다’ 측은 청와대에 이같은 사실이 있는지를 확인했으나 청와대 측은 “확인하고 알려주겠다”라고 말만 한 채 확실한 대답을 내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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