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경 자유총연맹 회장 “최순실ㆍ정윤회는 박 대통령을 지켜준 사람들”

[헤럴드경제] 19일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제 4차 촛불시위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시위에 반대하기 위해 열린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박사모) 등 보수단체 집회에서 김경재 자유총연맹 회장이 “최순실과 정윤회는 박근혜 대통령을 외롭고 컴컴한 암흑에서 지켜준 사람들”이라며 “박근혜를 인간적으로 사랑하고 보호해준 사람이므로 우리가 그 사람(들)을 인정하자”라고 주장했다. 

[사진=오마이뉴스 실시간 유튜브채널]

그는 이어 “대한민국 아줌마 가운데 보톡스 안한 사람이 얼마나 되냐”라며 박 대통령의 비타민 주사 논란에 대해 반박했다. 이날 집회에 주최 측은 3만 명, 경찰은 1만 명이 참석했다고 집계했다. 같은 시각 광화문 일대에서 진행 중인 4차 촛불시위에서는 주최 측 8만 명, 경찰 1만 7000명의 시민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더민주 앤디’ 트위터 계정 사진 캡쳐]

보수 단체 회원들은 4시 경 서울역에서 집회를 마치고 남대문 부근으로 행진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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