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곽관호 데뷔전, 고전 끝에 ‘패배’. 테이크다운뒤 속수무책

[헤럴드경제=이슈팀]한국 종합격투기 초대 밴텀급 챔피언 곽관호가 UFC 데뷔전에서 심판 만장일치 판정패했다.

곽관호는 20일(한국시간)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SSE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99 밴텀급 경기에서 브렛 존스(24, 웨일스)에게 열세를 보이면서 3대0 판정패를 당했다.

이날 패배로 곽관호는 프로 데뷔 10경기만에 첫 패배를 당혔고, UFC 데뷔전을 치른 상대선수인 존스는 13연승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1라운드 초반 곽관호가 기선을 제압했지만 이후 레슬링에 능한 존스에 잇따라 테이크다운을 허용하며 전세가 뒤집어졌다. 2라운드 역시 데이크다운을 허용하며 고전했고, 마지막 3라운드에서 곽곤호는 펀치를 쏟아냈지만, 또 디시 테이크다운을 허용하며 흐름을 바꾸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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