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23일 일자리 박람회 개최

-기장체육관에서 열려…힐튼호텔ㆍ아난티펜트하우스 등 참여

[헤럴드경제=윤정희(부산) 기자] 부산시 기장군은 오는 23일 기장읍 소재 기장체육관에서 ‘2016 기장군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장군은 관내 기업들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우수 인력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이번 일자리 박람회를 준비했다. 구인기업 102개사가 직ㆍ간접으로 참가할 예정이며 채용규모는 918명이다. 구인업체와 구직자간 채용면접을 진행하고 채용기업설명회, 취업지원컨설팅, 직업선호도 검사, 이력서ㆍ면접 컨설팅, 이미지메이킹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산단별채용관과 여성채용관을 별도로 운영해 지역주민과 여성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내년 동부산관광단지내 개장을 앞두고 있는 힐튼호텔, 아난티펜트하우스와 대기업협력사 및 지역 우수ㆍ강소기업들이 참가해 구직자들을 위한 기업채용설명회를 개최하고, 현장 채용면접을 통한 지역우수 인재를 고용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오규석 기장군수는 “일자리 박람회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기업과 구직자가 함께 소중한 일자리 가치를 공유하고 구직자는 맞춤형 취업을, 기업은 지역인재를 많이 고용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6 기장군 일자리박람회’의 기업별 모집분야, 직무, 자격요건, 근무지역 등 자세한 구인정보는 일자리박람회 홈페이지(www.busanjobfai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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