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생가터 표지판 훼손한 50대 검거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중부경찰서는 20일 술에 취해 박근혜 대통령 생가터에 설치된 표지판을 훼손한 혐의로 백모(50)씨를 검거했다.

백씨는 지난 18일 새벽 2시께 대구 중구 삼덕동에 있는 가로 70cm, 세로 240cm 크기의 안내 표지판에 붉은색 스프레이를 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백씨가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등과 관련해 대통령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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