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희 계명대 총장, 이탈리아 공화국 훈장 받아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신일희 계명대 총장이 이탈리아 공화국 공로훈장을 받았다.

21일 계명대에 따르면 지난 18일 성서캠퍼스 동천관에서 마르코 델라 세타 주한 이탈리아 대사가 대통령을 대신해 훈장을 신일희 총장에게 전달하는 수여식을 열었다.

계명대 신일희 총장(사진 오른쪽)이 이탈리아 대사로부터 공화국 공로 훈장을 수여받고 있다.[사진제공=계명대]

마르코 델라 세타 주한 이탈리아 대사는 “신 총장은 이탈리아 명예영사를 역임했고 민간외교단체인 (사)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 공동의장 직을 수행하는 등 양국의 교류를 활성화시키고 문화적인 연결고리 역할에 대한 공로가 크다”고 밝혔다.

신일희 총장은 “이번에 이탈리아 공화국 공로훈장을 받은 것은 큰 영광이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양국 간의 우호증진과 교류에 더욱 힘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수여식을 마친 뒤 마르코 델라 세타 주한 이탈리아 대사는 ‘이탈리아와 한국의 양국 관계와 이탈리아의 현재 경제 상황’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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