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기대 광명시장,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특별상’ 수상

[헤럴드경제=박정규(광명)기자] 양기대 광명시장이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으로부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친 공로로 특별상을 수상했다.

양 시장은 20일 서울 종로구 한 음식점에서 열린 정대협 ‘창립 26주년 맞이 후원의 밤’ 행사에서 올해 처음으로 제정된 자치단체장 특별상을 받았다.

정대협의 특별상은 일본군위안부 문제해결 운동에 함께해 이 문제를 더욱더 널리 알리고, 평화 소녀상 건립 추진과 지지를 선언하고 실천한 단체장을 선정해 수여한다.


양 시장은 “광명시와 시민들의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진정어린 노력이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일본정부의 진정한 사죄와 배상, 한국정부의 당당한 처신 등을 촉구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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