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LPGA 성료…전인지 최저타수상 확정

-주타누간은 올해의 선수·상금왕

올해 마국여자프로골프(LPGA)시즌 마지막 대회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유소연(26·하나금융그룹)이 17번홀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아쉽게 2위에 머물렀다.

유소연은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6540야드)에서 열린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16번홀까지 공동 선두를 달리다 17번홀(파5)에서 보기로 찰리 헐(잉글랜드·19언더파 269)보다 2타 뒤진 단독 2위로 시즌 마지막 대회를 마쳤다. 찰리 헐은 LPGA 투어 첫 우승이다.

한편 올해의 선수상과 상금왕은 아리야 주타누간(태국)에게 돌아갔다. 14언더파 274타로 공동 4위에 오른 쭈타누깐은 시즌 성적을 포인트로 환산한 ‘레이스 투 CME글로브’ 포인트에서도 1위에 올라 보너스 상금 100만 달러를 받았다. 전인지(22·하이트진로)는 리디아 고(19)와 치열한 경쟁 끝에 7위(13언더파 275타)로 마쳐 최저타수상(베어트로피)을 확정했다. 

함영훈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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