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22일 신사동 공공도서관 건립 기공식…연면적 1982㎡ 규모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22일 오후 3시 신사동 공공도서관 건립 기공식을 연다.

신사동 공공도서관은 신사동 산80-66번지에 대지면적 1200㎡, 지하1층, 지상2층 연면적 1982㎡의 규모로 건립된다. 종합자료실, 어린이자료실, 디지털자료실과 은평구를 대표하는 문인들의 작품을 접할 수 있는 테마 전시공간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도서관이 들어서는 신사동 지역은 독서문화시설이 부족해 도서관 건립을 요구하는 주민들의 요청이 지속적으로 제기 됐다. 작년 8월 공공도서관 건립을 바라는 주민 1만2800여명의 동의서가 은평구로 전달된 바 있다.

이날 기공식 행사에는 김우영 은평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과 시ㆍ구의원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가수 윤형주 씨의 축하공연도 열린다.

은평구는 1년 가량의 공사기간을 거쳐 도서관을 개관하게 되면, 그간 도서관 시설이 부족해 불편을 겪던 지역주민들에게 균등한 독서활동 기회를 보고 지역의 랜드마크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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