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청, 대구교육청, 포항시청 ‘자체 감사활동 우수’ 감사원장 표창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전북도청과 대구교육청, 포항시청, 서울 송파구청, 부산 사하구청 등 전국 8개 기관이 자체 감사활동이 우수한 기관으로 선정돼 감사원장 표창을 받았다.

이외에 울산시청 감사관실, 부산교육청, 인천 남동구청 감사실은 전년 대비 자체 감사활동이 탁월하게 개선돼 감사원장 표창을 받게 됐다.

감사원은 이렇게 총 8개 기관이 선정된 올해 하반기 자체 감사활동 심사결과를 21일 발표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중앙행정기관과 공공기관 총 100곳에 대한 심사를 실시했고, 하반기에는 지방과 교육자치단체 등 98개 기관을 광역, 기초시, 기초구, 교육 등 4개 심사군으로 분류해 발표했다.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현장 실사 후 지난 10일 감사위원회 의결을 거쳐 심사 결과가 확정됐다.

심사 결과 가장 높은 A등급을 받은 자체감사기구는 광역자치단체 중 대전시, 전라북도, 충청남도 등 3곳의 감사관실, 교육자치단체 중 경북교육청, 대구교육청, 부산교육청 감사관실, 시단위 기초자치단체 중에는 부천시, 안양시, 용인시, 포항시 감사관실, 구단위 기초자치단체 중에는 서울 강남구, 서울 강동구, 서울 송파구, 서울 동작구, 인천 남동구, 부산 사하구 감사관실이 선정됐다.

이 중에서 감사원은 상대적으로 우수한 5개 기관 감사관실을 선정했고, 전년 대비 심사결과가 탁월히 개선된 기관 감사관실 3곳을 선정했다.

아울러 감사원은 해당 기관 종사자 24명을 감사원장 표창 대상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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