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프랑스 보르도 와인 2종 론칭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홈플러스는 올해 프리미엄 와인 시장의 대중화를 위해 4개 대륙의 대표 와인을 소개하는 ‘슈퍼스타 4’ 프로젝트의 완결판으로 프랑스 보르도 와인을 선보인다.

이번 네 번째 시리즈에서는 한 개의 브랜드로는 프리미엄 보르도의 맛을 다 소개할 수 없어 두 개의 브랜드를 동시에 들여오게 됐다.

먼저 보르도 전통의 맛을 대표하는 와인 귀족 가문이라 불리는 뤼르통(Lurton)가(家)의 피에르 뤼르통(Pierre Lurton)이 만든 엑스 샤또 보르도 레드와 화이트가 있다.

프랑스 보르도 지역의 ‘로난 바이 클리네’ 와인.   [사진제공=홈플러스]

엑스 샤또 레드는 멀롯, 까베네 소비뇽, 까베네 프랑의 블렌딩으로 진하고 풍성한 과일의 풍미와 부드러운 질감, 잘 잡힌 균형미가 돋보이는 와인으로 치킨, 양념갈비, 삼겹살 등의 잘 구운 육류 요리와 잘 어울리며 치즈와 간단히 즐기기에도 좋다.

엑스 샤또 화이트는 보르도에서도 화이트 명산지로 잘 알려진 엉트르 두 메르(Entre-deux-mer)에서 생산된 것으로 산뜻한 시트러스 향과 열대 과일향의 풍미가 일품인 와인이다. 신선한 샐러드나 해산물 요리, 과일 등에 잘 어울린다. 가격은 각 1만 8900원.

또 프리미엄 와인들이 최근 신대륙의 와이너리를 중심으로 수없이 도전장을 내밀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트렌드에 발 맞춰 보르도 와인에 모던하고 세련된 젊은 감각의 보르도 와인도 선보인다. 샤또 클리네 社의 로난 바이 클리네 보르도 레드와 화이트가 그 주인공이다.

로난 바이 클리네 레드는 우안(지롱드 강을 중심으로 오른쪽)의 뽀므롤 지역의 특성을 담아 멀롯 100%로 만든 와인으로 체리와 라즈베리, 블랙 커런트와 페퍼향이 잘 어우러진 와인으로 신선함과 복합미, 농축미를 모두 갖춘 와인으로 평가 받는다. 신선하고 부드러운 맛과 향으로 오리고기, 닭요리, 담백한 스테이크 등과 잘 어울리며 치즈나 가벼운 크래커와 즐기기에도 좋다.

로난 바이 클리네 화이트는 소비뇽 블랑과 세미용을 블렌딩한 전형적인 보르도 화이트 와인으로, 유자와 자몽향, 열대 과일향이 풍성한 가운데 신선한 시트러스의 풍미와 과육의 풍미가 매력적인 와인이다. 식전주나 가벼운 채소류의 요리와 잘 어울리며 치즈와 과일을 올린 카나페 등과도 잘 어울린다. 가격은 각 1만 8900원.

손아름 홈플러스 와인 바이어는 “2017년에도 고객들에게 가성비 좋은 와인을 선보이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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