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숲세권에 들어선 초역세권 아파트 ‘용인역북 신원 아침도시’ 분양

교통환경은 수요자들이 보금자리를 마련할 때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 중 최상위권에 속한다. 이에 입지는 교통환경과 밀접한 연관성을 보인다.


근래 수요자들의 눈높이가 높아지면서 내 집 선택의 기준에 설계를 비롯한 다양한 가치 판단 기준이 등장하고 있지만 주택시장에서 교통환경은 핵심으로 꼽힌다. 역세권이 전통적인 스테디셀러로 인식되는 현상도 이 때문이다.

 

이에 도심 지역에서 재건축 등을 통해 새롭게 공급되는 주거시설은 체계적인 계획 하에 이미 자리잡은 우수한 교통 인프라가 메리트로 인식된다. 최근 대형 호재로 부상한 ‘제2의 경부고속도로’ 신설의 수혜지로 꼽히는 용인에서는 신원종합개발㈜가 선보인 ‘용인역북 신원아침도시’의 분양이 속도를 내고 있다.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472 일원에 들어서는 용인역북 신원아침도시는 이 지역에서 16년 만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다. 단지 인근 반경 2km 내 36개 단지 총 5,695세대의 평균 노후도는 22년에 달한다. 김량장역에서 도보 30초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아파트로서 42번 국도로 기흥, 수원 양지 방면 이동이 가능하며 45번 국도로 경기도 광주, 안성 방면 교통이 편리하다. 

또한 용인IC와 제2경부고속도로 불리는 ‘세종 고속도로’(2022년 개통 예정)와 동용인JCT(가칭)가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위치해 판교와 강남을 25분 대에 닿을 수 있다. 서울-세종을 70분 대로 단축시키는 세종고속도로의 수혜지로 용인 지역이 부상한 가운데 쾌속교통망의 확충은 용인역북 신원 아침도시의 미래 가치로 여겨지고 있다는 게 인근 부동산 관계자들의 공통된 견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총 452세대 규모로 지어지며 이 중 일반분 245세대의 분양이 진행 중이다. 전 세대 중소형 주택형으로 구성된 가운데 59A㎡ 26세대, 59B㎡ 115세대, 74㎡ 104세대 등 지역 소비자 선호 및 전세 수요가 다수 존재하는 25형~30형 타입으로 구성된다. 

용인역북 신원 아침도시는 우수한 교통환경뿐만 아니라 숲세권에 해당된다. 입주민들은 잔디광장, 인공폭포가 설치된 56,200㎡ 규모의 대형 공원인 번암공원을 앞마당처럼 이용할 수 있으며 역북소공원과 능말공원이 ‘숲세권’ 트라이앵글을 형성하는 녹색네트워크 안에 속하는 단지 내에는 1,028㎡ 면적의 소공원이 조성 돼 풍부한 녹지를 바탕으로 공원 같은 아파트를 만날 수 있다.

모든 세대가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지상에 차가 없는 쾌적한 단지가 계획 됐다. 김량장역 주변 최초 25층의 고층 랜드마크 단지로서 그린 조망권도 확보했다. 

단지 앞에는 금학천이 흐르고 배후에는 석성산과 돌봉산이 펼쳐져 있는 배산임수 입지를 택한 가운데 친환경 단지 설계를 도입해 주민을 위한 휴게공간으로 맘스카페, 중앙광장, 부속정원 등이 마련되며 자연 속 친환경 단지로 소공원 및 공공공지 녹지조성 등이 진행된다.

도심에 들어선 재건축 아파트의 메리트를 품어 입주와 동시에 기존에 구축된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실내에는 전 타입에 팬트리가 설치되고 3베이와 4베이를 채택해 일조량 확보와 환기에 유리하며 낭비되는 공간을 최소화한 설계가 적용된다.

분양 관계자는 “분양가는 3.3㎡ 당 9,600만원부터 책정됐으며 계약금 2회 분할을 통해 1차 5백만원으로 분양 받을 수 있으며 중도금 60% 무이자 대출도 제공된다”고 전했다.

김예지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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