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청년창업지원센터, 평일 오후 11시까지 연장 운영

[헤럴드경제=박정규(광명) 기자] 광명시 청년창업지원센터(이하 센터) 이용시간이 평일 오후 6시에서 오후 11시로 연장됐다.

광명시는 청년 창업자들이 오후에 활동이 많다는 특성을 고려, 지난 14일부터 센터의 이용시간을 5시간 연장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센터에 입주해있는 18개 팀의 청년 창업자들은 간단한 이용 수칙에 동의 후 출입 보안카드를 받아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밤낮 없이 창업을 위해 애쓰는 광명시 청년창업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센터의 이용시간을 연장하게 됐다”며 “광명시 청년 창업 분야가 더욱 활성화돼 우리나라를 이끌 기업가들이 많이 배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센터는 지난해 9월 개관한 이후 지금까지 22팀의 청년창업팀을 선발해 창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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