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빛과 여성 클래식기타합주단’ 26일 가을 정기연주회

[헤럴드경제=박정규(광명) 기자] 깊어가는 가을 밤이 클래식 기타 선율로 물들여진다. 광명시를 대표하는 여성 클래식기타 합주단인 ‘광명 빛과 여성 클래식기타합주단’은 오는 26일 오후 6시 경기 광명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3회 정기연주회를 펼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광명시 여성비전센터와 한국기타협회가 후원하고 빛과 여성이 주최ㆍ주관하는 시민 무료 공연이다.


프로그램은 파헬벨의 캐논, 김명표 사당의 노래, 스페인 집시댄스 등 기타 합주곡ㆍ2중주ㆍ3중주와 천안 다마스코(Damasco) 기타앙상블 찬조 연주 등 1시간 30분동안 다채로운 공연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휘는 이경선 한국기타협회 광명시 지부장이 맡고, 단장 표명희을 비롯해 33명의 단원이 무대를 꾸민다. 공연을 보기 위해서는 오후 5시30분부터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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