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개발사업관리 시스템 갖춘 ‘제주 로파 인 표선’ 분양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리에 위치한 ‘로파 인 표선’ 타운하우스가 소규모 개발사업자들을 위한맞춤형 개발사업관리 시스템을 갖추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달부터 분양에 돌입한 제주 풀빌라 타운하우스 ‘로파 인 표선’의 개발에는 주식회사 토미D&C와 디올㈜가 PM으로 참여해 기업 운영 및 관리에 대한 컨설팅을 수행했다. PM사의 참여로 사업 기획과 조사 단계부터 최적 개발방안 수립, 타당성 검토, 마케팅 컨셉 수립, 설계사 선정 및 설계과정 관리 등 개발 전반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졌다.

발주자의 대리인 개념으로 참여한 PM은 발주조직의 경량화와 사업의 위험요소를 효과적으로 관리한다. 또한 사업초기 단계부터 발주자를 대신해 다양한 프로젝트 관계자들 간의 조정자 역할을 하면서 중복되는 업무를 줄이고,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역할까지 담당한다. 궁극적으로 안정적인 분양성을 확보하게 된다는 이점이 있다.

해당업체 관계자는 “이번 개발팀에서 기획한 로파 인 표선은 매년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 중 여행경비 소비 상위 5%를 대상으로 개발한 부동산 상품”이라며 “상위 5% 관광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여행에 대한 선호도를 철저히 분석해 건축 및 공간디자인 구성과 맞춤형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했다”라고 전했다.

실제 로파 인 표선은 차별화된 스킵플로워 방식의 설계, 프라이빗한 공간 구현, 특급호텔 수준의 컨시어지 서비스 등 컨셉에 부합한 시설을 설계하는 데 성공했다. 층고 9.6m의 3개층 복층형 구조로 이루어진 해당 건물은 전 세대에 풀과 넓은 독립된 정원을 겸비하고 있으며 배산임수의 입지와 해(海)바라기 조망권, 남향 배치를 특징으로 한다.

또한 해안가 일주도로에 인접해 있으며 약 20m의 대지 고저 차이와 약 380m의 오름으로 구성된 대지 위에 건축되어 있다. 무엇보다도 제주 신공항 예정지에서 불과 자동차로 7분 거리에 자리해 있어 미래 투자가치가 높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작용한다.

한편, 로파 인 표선은 이 달부터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예지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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