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 간호학과, ‘나이팅게일 선서식 및 졸업핀 수여식’ 개최

[헤럴드경제=박정규(화성)기자] 수원대(총장 이인수) 간호학과는 지난 19일 교내 벨칸토아트센터 소강당에서 ‘제3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및 졸업핀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학생과 졸업생, 교수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예비간호사 42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나이팅게일 선서를 통해 학생들은 간호 전문직의 직무와 의무, 책임을 맹세했다. 촛불 의식을 통해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봉사와 희생정신을 기리고 간호사로서의 소명을 받아 주변을 밝게 비추는 간호사가 될 것을 다짐했다.


또 학생들 개인 이름이 새겨진 등불 모양의 졸업핀을 통해 간호학과 졸업생들이 인간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간호사, 과학적 실무능력을 갖춘 간호사, 인류의 건강을 위해 글로벌 리더쉽을 갖춘 간호사로서 성장할 수 있기를 기원했다.

이날 수원대는 졸업생 홈커밍데이를 통해 ‘트라우마와 행복’이라는 주제로 수원하나병원 전현태 원장의 특강을 진행했다. 모교를 방문한 졸업생 선배들의 취업노하우, 병원생활, 병원적응기 등 재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email protected]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