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아르헨티나에서 긴급 기자회견…“재해에 전력 지원을”

[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 아베 총리는 현재 방문 중인 아르헨티나에서 긴급 기자 회견을 가졌다. 아베는 이날 “방금 후쿠시마 현 앞바다에서 강한 지진이 관측돼 지진ㆍ해일 경보가 발표되었다. 국민들에게 해일 피난에 관한 정보를 제때, 정확하게 전달하고, 조속히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재해 응급 대책에 전력으로 임하는 것에 대해 지시했다.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에게 직접 거듭 대응에 만전을 기하도록 지시하고 있다. 지자체와 긴밀한 협조하는 체제를 구축하고 정부가 하나가 되어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재해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

현재 일본 당국은 관저 위기 관리 센터에 설치한 과저 연락실을 관저 대책실로 전환하고 각 관계 부처 국장 등 주요 각료들을 긴급 집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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