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MICE인 모인다…23~24일 ‘서울 MICE 위크’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서울시는 23~24일 대한상공회의소와 포시즌스 호텔에서 ‘서울 MICE 위크’를 개최한다.

24일 오후 1시 30분부터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리는 MICE 포럼에서는 세계적인 MICE 전문가들과 함께 트렌드를 짚어보고 서울의 미래발전 전략을 모색한다.

1부는 ‘미래 MICE 트렌드’를 주제로 오스카 세레잘레스 MCI 아시아ㆍ태평양 사장과 피오나 펠헴 지속가능한 이벤트 위원회 의장, 단 반 데 캄프 웨스터 가스 파블릭 세일즈 디렉터 등 해외 전문가들이 주제발표를 한다.

윤승현 한국컨벤션학회장의 ‘글로벌 MICE도시 서울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한 핵심, 지속가능 MICE’ 발제를 시작으로 2부에서는 김철원 경희대 호텔관광대학 교수가 좌장으로 나서 김의승 관광체육국장, 해외 초청연사 3명과 열띤 토론을 진행한다.

포럼 개최에 앞서 박원순 서울시장은 해외초청연사 3인과 함께 세계 최고의 MICE 선진도시가 되기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MICE 포럼 개최 전날인 23일 오후 2시에는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MICE 미래 꿈나무인 관광ㆍ마이스 특성화 고등학생 100여명이 참석하는 ‘도전! MICE 골든벨’이 열린다. 최종우승자에게는 서울특별시장 명의의 상장이 수여된다.

이어 MICE 업계 진출을 꿈꾸는 미래 MICE 인재를 위한 ‘MICE 현장 토크쇼, 진짜 MICE를 만나는 시간’도 마련된다. 다수의 메가 이벤트, 국제회의, 전시회 분야에서 활동하는 베테랑 선배들이 이야기를 듣고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토크쇼로 구성된다.

이번 서울 MICE WEEK와 연계해 24일 오후 6시 30분에는 ‘2016 서울 MICE 얼라이언스 연례총회’ 도 개최된다. 서울 MICE 얼라이언스는 2010년 47개사로 시작, 올해 230개의 회원사가 참여하는 성공적인 민관협력체계로 성장해 왔다.

아울러 서울시는 한해 동안 서울의 MICE 산업발전에 기여한 19명에게 서울시장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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