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황해시대 중심지 서산, 각종 호재로 투자가치 상승

아파트와 토지 등 부동산 시장에서 수도권의 가격 상승세는 주춤한 반면 지방은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주요 행정기관이 이전하는 세종시 땅값이 15.28%로 크게 상승했으며 충남지역에서도 천안 동구, 보령, 서산 등이 높은 지가 상승률을 보였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각종 개발호재와 신규 인구유입이 기대되는 충남 서산 지역을 투자적지로 꼽는다. 실제 서산은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기준으로 지난해에 비해 4.4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지가 상승의 배경에는 황해 경제자유구역으로 주목 받는 서해안 시대가 열렸다는 점이 크게 작용했다. 서산지역이 환황해권 대외교역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광역교통망 확충과 개발경제자유구역 지정 등이 큰 호재로 작용했다.

여기에 대산항 국제여객선 취항과 대산-당진을 잇는 고속도로 건설로 광역교통망이 확충될 예정이고 대산일반산업단지와 사선오토밸리, 서산인더스밸리, 서산테크노밸리, 현대모비스, 성연농공단지 등 대규모산업단지에 8만2천명 고용창출효과가 기대됨에 따라 서산의 투자가치 역시 올라가고 있다.

이에 따라 서산 지역에 신규로 공급되는 수익형 부동산도 화제의 중심에 섰다. 코오롱글로벌㈜이 시공하는 ‘서산 코오롱 레이크뷰’는 건설계획이 발표된 직후부터 꾸준한 관심을 모으며 서산 지역 부동산 시장을 부양하는 모습이다.

지하 3층 지상 26층에 전용면적 24~39㎡ 614실이 공급되는 초고층 대단지 오피스텔로 호수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입지가 강점이며 그 동안 서산지역에서 찾아보기 힘든 초고층이라는 점이 큰 메리트로 작용한다.

사업지 바로 앞에는 중앙호수공원이 자리잡고 있어 주거입지로는 최적지라는 평을 받고 있다. 서산의 주요 쇼핑, 문화시설과의 접급성도 뛰어난 편인데 서산 시청과 법원, 한전 등 공공기관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충남서산의료원, 한서대 한방병원,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 할인점, 서산아울렛타운, 멀티플렉스 극장 등 생활인프라가 든든하다.

단지 내에는 쌈지공원과 7F/25F/27F에 단지공원이 자리잡고 있고, 각종 커뮤니티 시설과 바닥분수대 등 입주민의 편의성을 높여주는 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아울러 눈길을 사로잡는 수려한 외관과 탑&브랜드 네임조명, 브랜드 시공사의 가치 등이 더해져 실수요자는 물론이고 투자자들에게도 적합하다.

분양관계자는 “서산은 주요 산업시설 유치와 교통망개선, 환황해시대 등 다양한 개발호재가 겹쳐져 지가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며 “서산 최적의 입지에 브랜드 가치와 초고층 프리미엄이 더해해진 ‘서산 코오롱 레이크뷰’는 투자자 입장에서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김예지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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