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대한유화와 5776억 규모 납사 공급계약

[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S-Oil은 대한유화와 납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5776억원이며 이는 2015년 매출액 대비 3.2%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2017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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