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 신도시 2단계 사업 본격화…10만 자족도시 조성 박차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는 22일 도청이전신도시 건설사업 2단계 사업시행을 위한 개발계획을 변경 승인 고시했다.

2단계 사업은 도시 활성화 단계로 인구 10만 명의 자족도시 조성에 중점을 두게 되며 내년 9월 착공해 오는 2022년 말 부지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경북도청이전신도시 건설사업 개발계획토지이용계획도.[자료제공=경북도]

신도시내 5.54㎢에 주거와 상업시설, 종합의료시설, 복합환승센터,복합물류센터 등을 건립한다.

특히 호민지 인근 16만5천㎡의 부지에는 2천300병상 규모의 초대형 병원이 건립될 예정이다.

양정배 도청신도시본부장은 “신도시 활성화를 위해서는 유관기관, 단체 이전과 종합병원, 대형마트 등 민간투자가 절실한 만큼 이를 최우선 과제로 선정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