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인천시, ‘인천 IP Festival’ 공동 개최…중소기업 지식재산 경영인 대회 및 지식재산 경영 우수기업 시상

[헤럴드경제(대전)=이권형 기자] 특허청(청장 최동규)은 지식재산 경영 우수 기업 시상 및 지식재산 인식 확산을 목적으로 오는 24일,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호텔에서 ‘인천 IP FESTIVAL’ 을 개최한다.

특허청과 인천시 공동 주최하고 인천지식재산센터와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특허청 차장, 인천광역시 정무경제부시장,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 인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중소기업 임직원 등 다양한 지식재산 관계자 25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인천 IP FESTIVAL’은 지역 내 親지식재산 분위기 조성과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경영 기반구축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써, 1부 행사는 ‘제8회 중소기업 지식재산 경영인 대회’, 2부 행사는 ‘지식재산 포럼 및 성과보고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1부 ‘제8회 중소기업 지식재산 경영인 대회’는 지식재산경영 우수사례 발굴해 전국의 중소기업 경영인들이 그 성과를 공유키 위한 행사다. 2009년 시작된 중소기업 지식재산 경영인 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특허청장상, 인천시장상 및 국가지식재산위원장상 등 총 13명의 우수 기업인에게 시상이 있을 예정이다. 이번에 대상을 받는 기업은 ㈜후스타일과 ㈜디와이엠솔루션 2개 회사로, 두 기업의 지식재산 경영 사례 발표도 예정돼 있다.

2부 행사인 ‘지식재산 포럼’은 국내·외 지식재산 전문가의 ‘중국 IP 환경 변화에 따른 우리기업의 수출전략’에 대한 발표·토의로 구성된다. 첫 번째 주제발표는 지앤엘 국제지재권경영연구소 윤정화 대표가 ‘중국의 IP보호/분쟁환경 및 우리기업의 대응전략’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며, 두 번째 주제발표는 중국 위해시 율사협회 유수봉 변호사를 초청해 ‘중국의 IP정책변화 및 동향’에 대해 설명한다. 각 발표 뒤에는 패널들의 토론과 청중들의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또한 이번 행사는 방문객을 위한 지식재산 분야의 다양한 전시, 상담 및 식전행사도 준비돼 있다. 상담부스에서는 11개 지식재산 유관기관에서 행사 참석자 대상으로 기술거래, 지식재산보호, 특허출원 등 지식재산 정보를 제공한다. 전시부스에는 3D 프린터를 비롯해 지식재산 우수 중소기업의 제품들을 직접 볼 수 있다.

특허청 이영대 차장은 “갈수록 치열해지는 시장 경쟁 속에서 기업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지식재산 경영전략에 따른 체계적이고 심도 있는 기업 운영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기업이 지식재산 경영을 보다 확고히 내재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중소기업의 우수 IP가 더욱 창출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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