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대구 전국실내 육상경기대회 26일 개막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2016 대구 전국실내 육상경기대회가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대구육상진흥센터와 시민생활스포츠센터 등에서 열린다.

대한육상연맹과 대구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구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내년 3월 열리는 2017 대구세계 마스터스실내 육상경기대회(WMACi Daegu) 리허설 무대다.

2015년 대회 경기장면. [사진제공=대구시]

엘리트(초청선수) 200여명, 마스터즈(일반인) 700여명이 트랙·필드 경기, 하프마라톤 등 18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권오춘 대구시체육회 사무처장은 “체육회 통합 후 처음으로 엘리트·마스터즈 통합대회로 연다”며 “내년 WMACi 준비를 최종 점검하는 기회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정풍영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국에서 참여한 엘리트선수 및 육상동호인들이 불편 없이 대회에 참여하도록 교통 및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시는 하프마라톤 경기를 하는 26일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 육상진흥센터 주변 도로 버스노선을 우회하고 차 통행을 제한하는 데 시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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