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셀렙샵’ 패션 브랜드로 만든다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CJ오쇼핑(대표 허민회)의 대표 패션 프로그램 ‘셀렙샵(CelebShop)’이 패션 브랜드 ‘셀렙샵 에디션(CelebShop edition)’으로 출시된다.

‘셀렙샵’은 스타일리스트 정윤기가 고정 출연해 최신 트렌드를 소개하고 신선한 패션 상품을 제안하는 토탈 스타일링 프로그램이다. 정윤기 스타일리스트와 공동 기획하고 고태용, 박승건 등 유명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된 완성도 높은 패션 상품들을 주로 선보여왔다. 

‘셀렙샵 에디션’ 브랜드 화보.   [사진제공=CJ오쇼핑]

지난 2009년 첫 시작한 셀렙샵은 쇼핑과 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업계 최초의 ‘쇼퍼테인먼트(Shoppertainment)’ 방송을 표방하고 상당 수의 고정 고객을 확보하며 홈쇼핑 인기 패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CJ오쇼핑은 그 동안 셀렙샵을 통해 축적해 온 패션 전문성, 상품기획력 그리고 감각적인 스타일링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윤기 스타일리스트를 비롯한 전문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해 ‘셀렙샵 에디션’ 패션 브랜드를 출시하게 됐다.

‘셀렙샵 에디션’은 ‘클래식하고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패션 브랜드를 추구하며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참신하고 세련된 패션 아이템들을 좋은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게 된다. 또 매 시즌 가장 필요한 아이템들만을 선정해 다양한 스타일링법과 함께 보여줄 계획이다.

오는 25일 오후 10시 40분 ‘셀렙샵TV’ 프로그램을 통해 첫 론칭하는 ‘셀렙샵 에디션’은 ‘캐시미어 핸드메이드 코트(23만 9000원)’, ‘울 크롭팬츠(9만 9000원)’, ‘퍼 머플러(12만 9000원)’ 3개 상품을 선보인다.

이선영 CJ오쇼핑 셀렙샵 담당 부장은 “앞으로도 셀렙샵 크리에이터와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패션 아이템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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