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협력사 워크숍 개최…동반성장 위한 소통의 장

[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LG전자가 주요 협력사들과 상생 협력을 위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LG전자는 22일 창원 2공장에서 글로벌생산부문장 한주우 부사장, 구매센터장 이시용 전무 등 경영진과 주요 협력사 대표 100여명이 참석한 ‘2016년 LG전자 협력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LG전자와 협력사들은 올해 주요 성과와 내년 경영환경 전망을 상호 공유했다. 또 우수 협력사 대상 시상 행사도 열었다.

LG전자는 자금, 교육 지원 등 협력사 역량 및 부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동반성장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이코리아산업, 유양디앤유 등 4개 협력사들은 설비 자동화, 수율 개선 등 생산성 향상 활동 성과를 소개했다. 기술혁신, 우수품질, 원가절감, 우수제안, 우수BP(모범사례) 등 5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협력사 15곳을 선정해 ‘LG전자 동반성장 어워드’를 수여했다. 


LG전자 구매센터장 이시용 전무는 “저성장시대에도 LG전자, 협력사 모두 최고의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진정한 ‘상생’의 길을 지속 모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LG전자는 협력사에게 생산 컨설팅 지원, 무이자, 저금리 대출, 무료 교육 지원 등 동반성장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협력사가 부품 경쟁력을 강화시켜, 양측 모두의 성과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 또 사업성과 창출에서 더 나아가 소년소녀 가장 대상 냉장고 기부, 노인가정 기부금 전달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함께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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