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꿀알바…관악구 ‘구청 대학생 알바’ 50명 모집

-내년 1월 9일~2월 8일 주5일 근무…1일 3만7350원 받아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겨울방학을 맞아 꿀알바로 통하는 ‘구청 대학생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아르바이트 대학생들은 민원안내, 자료정리 등의 각종 행정업무를 지원하게 되며 공무원들이 수행하는 각종 업무를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다.


근무기간은 내년 1월 9일~2월 8일 오전9시부터 오후 3시까지며 중식비를 포함해 하루 3만7350원을 받는다. 거주지, 전공학과, 희망근무지 등을 고려해 구청 각 부서, 동 주민센터, 보건소에 배치된다.

지원자격은 접수시작일인 내달 9일 현재 관악구로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자로서 전문대학 또는 4년제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이다. 모집인원 전체 50명이며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본인을 포함해 12명(전체 모집인원 중 24%)은 특별 선발한다.

신청은 관악구청홈페이지(www.gwanak.go.kr)에서 하면 된다. 전산추첨을 통해 무작위로 선정되며 선착순 15명에 한해 전산추첨시 참관할 수 있다.

유종필 관악구청장은 “방학기간 관공서 아르바이트를 통해 학비 마련은 물론 구정업무도 간접체험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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