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학교급식 투명성 향상 100인 토론회

[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23일 학교관계자, 학부모, 시민단체, 식재료공급업체 등 급식 이해관계자 100명이 참여하는 `학교급식 투명성 향상 토론회‘를 가졌다.

도교육청은 다음달 `경기교육 학교급식 분야 투명사회 협약’을 체결한다. 이 협약은 학교급식에 관계하는 분야별 주최들이 모여 투명성 확보를 위한 공동의 합의문을 담기 위해 지난 5월부터 TF팀 및 투명사회 협약 추진 운영위원회를 운영해 왔다.

지난해 학교급식 분야에 대한 경기도교육청 주관 특정감사 및 지난 4월부터 정부합동 점검단 종합 점검결과, 급식계약과 학교-업체 간 유착 등의 문제가 제기됐다.


경기도교육청은 학교급식전자조달시스템(eaT) 전면사용 의무화 등의 제도를 개선하고 전체학교 영양(교)사 및 계약담당자를 대상으로 감사사례를 공유하고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10월부터 현장의견 수렴을 위한 분야별 간담회도가졌다.

경기도교육청 이형남 교육급식과장은“이번 토론회는 학교급식의 여러 문제점들에 대해 공동의 토론을 거쳐 학교급식 투명성 확보를 위한 공동 해결의 방안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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