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성북천 걸으며 이웃과 온기 나눠요”

-26일 ‘성북구민 걷기대회’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 26일 성북천 일대를 걷는 성북구민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행사는 ‘이웃과 온기 함께 나누는 성북천 걷기’를 부제로 열린다.

출발은 구청 앞 바람마당에서 스트레칭ㆍ건강체조로 준비운동을 진행한 후 이뤄진다. 코스는 성북천~용두초등학교를 돌아 다시 구청 앞 바람마당으로 돌아오는 약 2.5km(약 1시간 소요)로 구성된다.


이번 행사는 올해 마지막 걷기대회인 만큼 4~11월 걷기행사에 가장 많이 참여한 주민을 ‘걷기왕’으로 선발,소정의 상품을 전하는 시상식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 건강체조, 걷기운동, 건강부스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추첨 시간도 마련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걷기활동을 통해 많은 구민들이 건강 수준을 끌어올리길 바란다”며 “올해 마지막 걷기대회인 이번 행사에 많이 참여해 온기를 나눴으면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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