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국가품질경영활동 대외 인증ㆍ정부 포상

[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 인천환경공단(이사장 이주호)은 23일 산업통상자원부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제42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품질경쟁력우수기업 인증 및 우수품질분임조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인천환경공단은 1000점 만점중 955점으로 1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지난 2013년 3등급을 시작으로 4년 연속 우수기업 인증을 받은 것으로 전국지방공기업 중 유일한 성과이다.


인천환경공단 블루 오션(Blue Ocean) 분임조는 자유형식분야에서 ‘하수 전처리 공정개선으로 악취발생강도 감소’ 라는 주제로 출전해 입상했다.

지난 2015년에 이어 2년 연속 전국대회 출전 및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성과을 올렸다.

인천환경공단은 그동안 품질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전사업소에서 1개 이상의 품질분임조를 운영해 왔다.

매년 활동성과를 사내경진대회를 통해 평가하고 우승한 분임조는 대외품질경영대회에 참가하는 등 직원들의 동기부여, 자발적 현장연구 수행 및 공정개선 활동에 집중해 왔다.

또한, 품질분임조 외에도 특화된 기업문화 정착, 직원들의 인적역량 강화, 품질 향상, 원가절감 등 경영효율 극대화를 위해 다양한 형태의 품질경영 활동을 함께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 활동들을 경영평가의 정성지표로 관리ㆍ운영한 결과, 서비스 품질혁신과 효율적인 환경경영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였고, 그 결과 2016년 행정자치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달성했다.

인천환경공단 이주호 이사장은 “품질경영 활동은 인천환경공단이 선도적 환경전문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데 밑거름이 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품질경영 활동을 적극 발굴 추진해 우리 공단의 책무인 지속가능한 녹색환경 가치 창출과 건강하고 쾌적한 시민들의 환경권 회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품질경쟁력우수기업 인증은 품질혁신 및 역량강화 실적이 탁월한 기업에게 주어지는 것으로 기업문화, 인재육성, 품질 등 12개 평가항목에 대해 서류 및 현장심사 과정을 거쳐 선정된다.

우수품질분임조 정부포상은 전국의 5만여 품질분임조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지역 및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를 통해 현장근무자들이 이룬 현장개선 활동을 평가 포상하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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