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몽골 시장진출 세미나 및 상담회 성료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지난 23일 서울가든호텔에서 ‘몽골 시장진출 세미나 및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진공이 지난 7월 경제사절단으로 참여해 몽골 상공회의소와 체결한 양국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조치 차원에서 마련됐다.

중진공은 행사를 위해 몽골 상공회의소와 몽골 중소기업 6개사를 초청했다. 오전 행사에는 몽골 상공회의소 및 한국외대 이평래 교수의 몽골 산업현황과 산업정책, 진출전략에 대한 세미나가 열렸고 오후 행사에선 몽골 중소기업과 국내 60여개 기업 간 1대 1 매칭 상담회가 진행됐다.


중진공은 “중기청과 중진공은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확대하고 총력 지원에 나서고 있다”며 “해외진출 수요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 3.0의 가치를 통해 우리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해 중진공이 적극 나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몽골은 자원부국으로써 광업이 주요 산업이지만 최근 제조업 및 서비스산업 육성 등 산업 다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중국, 러시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어 큰 시장에 진출하는데 지리적 이점을 갖고 있는 신흥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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