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RT 7 / OC 여성 아름다움 마지막 손질 내게 맡겨라

RT7 린다 최 원장
가든그로브에 위치한 RT7의 린다 원장. 뛰어난 솜씨와 스타일링 감각으로 한인 뿐 아니라 타인종 여성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흔히 아름다운 여성을 질투할 때 “그 여자 화장발이야, 혹은 머릿발이야”를 외친다.

이게 예쁜 여성을 무조건 질투만 하는 거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그만큼 여성의 미모에 있어 화장과 헤어 스타일은 중요하다.

여성의 얼굴을 돋보이게 하는 화장은 얼마나 중요하며 여성을 전체적으로 스타일링을 완성해주는 헤어 스타일은 또 얼마나 중요한지…

우린 다 안다. 그래서 또 우리는 그 두 가지에 목숨을 건다.

가든그로브 한인회관 몰 옆에 위치한 RT 7 헤어살롱(원장 린다 최)은 오렌지카운티 최고 미용실로 손꼽히는 곳이다. 린다 최원장은 정작 주위를 둘러보면 미용실은 많은데 기술이 뛰어난 헤어 디자이너는 없는 것이 업계 현실이라며 꾸준히 헤어 디자이너들의 재교육을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

“예전 한국에서 일할 때는 워낙 경쟁을 치열하게 하니까 일이 다 끝나고 나서도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어내기 위해 계속 도전을 해왔었다”면서 “이곳에서는 그렇게까지 경쟁을 치열하게 할 필요가 없으니 있던 실력도 자꾸 뒤로 갈 수 밖에 없다”며 재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한국과 일본에서의 헤어 디자이너 생활을 거쳐 이곳 미국에서 헤어 샵을 운영하기까지 남모를 고생도 많았지만 특유의 강인한 정신력과 긍정적인 마인드로 이를 극복해온 린다 최원장은 뭐니뭐니해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헤어 스타일링 솜씨가 오렌지카운티 한인들 뿐 아니라 타인종에게까지 자자하다. ‘한국분들 솜씨 좋은 건 전 세계가 다 인정하는 것같다’며 타인종, 특히 지역 위치상 베트남 고객 방문은 한인 고객에 버금갈 정도이다.

이 좋은 실력을 후배에게 물려주고 양성하는 꿈을 갖고 있는 린다 최원장은 한인 헤어 디자이너들이 주류 사회의 미용업계에 보다 많이 진출해서 실력을 증명할 기회가 빨리 오기를 기다린다. 이런 린다 최원장의 목표는 한창 쑥쑥 성장하고 있는 한인 미용인들의 롤모델임이 틀림없다.

한편 RT7은 헤어 뿐 아니라 메이크업 전문 샵으로도 명성을 떨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신부 메이크업에 있어서 독보적인 명성을 확보하고 있다. 신부 메이크업을 받을 수 있는 별도의 공간이 확보돼있어 다문화권 예비신부들의 좋은 평점을 받고 있다.

▶예약 문의 (714)534-5454

▶주소 : 9836 W Garden Grove Blvd, Garden Grove, CA 9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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