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구로 일자리 박람회…52개 기업 현장면접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25일 신도림테크노마트에서 52개 기업이 참가하는 ‘구로 일자리 박람회’를 연다.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와 한국소공인진흥협회가 함께 하는 이번 일자리 박람회는 일자리를 원하는 구민들에게 다양한 고용정보와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에는 청년, 경력단절여성, 중장년, 시니어 등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다. 유관기관과의 협력으로 기술전문 인력 등 전문분야 채용도 진행된다.

취업클리닉, 사진촬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된다. 박람회에는 기업 관계자와 구직 신청자 등 12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누구나 별도신청 없이 당일 행사장에서 구직표 작성 후 참여가 가능하다”며 “취업을 원하시는 많은 분들이 이번 박람회를 통해 취업에 꼭 성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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