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1인 창작자 TV채널 ‘다이아 티비’ 亞 첫 개국

CJ E&M이 1인 창작자 전용 TV 방송채널인 ‘다이아 티비(DIA TV)’를 내년 1월 1일 개국한다.

CJ E&M은 2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방송채널개국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2015년 5월 론칭한 1인 창작자 방송 ‘다이아 티비’는 TV 채널 개국은 아시아 지역에서는 최초다. 

‘다이아 티비(DIA TV)’ 1인 창작자 파트너 ‘허팝’의 영상을 감상 중인 남매. [사진제공=CJ E&M]

CJ E&M은 TV 채널 개국으로 MCN 분야에서 아시아 최대 사업자로서 위상을 강화하고, 멀티플랫폼 네트워크(MPN) 시대를 선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또 1인 창작자들에게 ▷마케팅 ▷저작권 관리 ▷국내 및 글로벌 시장 콘텐츠 유통 ▷전용 스튜디오 제공 ▷해외 진출 등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CJ E&M 관계자는 “창작자 가운데 PD 등 방송지원 인력을 별도로 선발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J E&M은 현재 1000팀의 파트너 창작자 수를 2017년까지 2000팀으로 2배 늘리고, 글로벌 시장에 콘텐츠를 공급하는 창작자 비중도 전체의 30%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혜미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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