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체 사진작가 황인준, ‘지구 속 또 다른 지구 칠레 천체 사진전‘ 개최

[헤럴드경제=박대성(무주) 기자] 천체 사진작가 황인준의 ‘지구 속 또 다른 지구 칠레 천체 사진전’이 열린다.

25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전북 무주반디별천문과학관 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무주반디별천문과학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우주의 신비와 아름다움을 선사한다는 취지에서 준비됐다.

사진전은 ▷전갈자리 인근 은하수 ▷고목과 은하수 ▷에타카리나 성운 ▷IC4628 새우성운 ▷B72 암흑성운 인근 ▷NGC2070 독거미성운 인근 등 칠레에서 성운과 성단을 촬영한 10여 점의 사진이 전시된다.

황인준 작가는 2009년 천체 사진전 대상을 수상했으며 과학동아와 프레시앙, 월간 포토박스, 줌인 등에 사진이 실리며 천체 사진작가로 이름을 알려왔다. 저서로는 천체 사진집 ‘별빛방랑’이 있다.

무주반디별천문과학관 관계자는 “전문 사진작가의 작품을 제대로 보실 수 있는 기회”라며 “낮에는 반디랜드 곤충박물관에서 다양한 곤충들과 3D 영상을 관람하고 밤에는 별자리 사진과 함께 하늘의 별을 직접 관찰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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