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자원봉사 감사의 날…‘한강 지킴이들’ 한자리에

-26일 여의도 한강공원서 자원봉사 감사행사

-내달 5일까지 ‘한강 자원봉사 주간’ 운영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내달 5일 세계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26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한강 자원봉사 감사의 날, 감사와 나눔의 한강여행’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한강공원 자원봉사자인 한강 대학생 홍보대사 출신 진웅휘 씨, 개그맨 블랑카가 사회를 맡아 진행한다. 시민이 앞장서서 준비, 활동한 1년간 한강 관련 봉사활동 내용을 공유하는 사례 발표와 활동사진 전시가 펼쳐진다.

사례 발표로 다하지 못한 내용을 알리는 ‘소통의 시간’도 운영한다. 봉사활동 프로그램별 활동 모습 등을 다양한 방식으로 소개, 자원봉사자들 간 정보를 나누는 시간으로 꾸며질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이날부터 10일간을 ‘한강 자원봉사 주간’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이성국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미세먼지, 폭염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올해 3만여 명 자원봉사자가 한강을 위해 함께 했다”며 “한강 자원봉사주간을 맞아 다시 한 번 감사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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